IT·공연·관광 복합 스타트업이 2026년에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 완전 정리
·
법무&서무
창업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기업이라면,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이 시점이 정부지원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골든타임입니다.업력이 쌓일수록 일부 지원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경쟁에서 불리해지기 때문입니다.특히 IT 정보통신, 공연기획, 가수 기획제작, 관광 서비스를 아우르는 복합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단일 업종 기업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정부 재원에 접근할 수 있는 유리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 2026년에 실제로 신청 가능한 지원사업들을 업종과 용도에 따라 분류하여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신청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기본 사항지원사업 전략을 세우기 전에 먼저 짚어두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 같은 정책 금융기관을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받을 수 있을까? 생일 하나가 지원금 720만 원을 가른다
·
법무&서무
인사 담당자라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맞닥뜨려 보셨을 겁니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이 되는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생일이 지났느냐 아직 지나지 않았느냐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그리고 이 판단 기준이 되는 날짜는 바로 채용일입니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무엇인가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청년 고용 지원 사업으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2025년에는 기존 유형1 외에 유형2가 새롭게 신설되어, 기업과 채용된 청년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로 개편되었습니다. 유형1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즉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우선지원대상기업에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기업이 해당 청..
상표 불사용취소심판 청구 후 상대방이 합의를 제안해올 때 대처법 총정리
·
법무&서무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이미 다른 사람이 등록해 놓은 상표 때문에 원하는 브랜드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특히 의류, 식음료, 뷰티 등 브랜드 이름이 곧 사업 자체인 분야에서는 상표권 문제가 사업 확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바로 불사용취소심판이라는 제도입니다. 이 글에서는 어떤 회사가 자사 상호와 동일한 상표를 제3자가 등록만 해두고 전혀 사용하지 않아 취소심판을 청구했는데, 심판이 진행되는 중에 상대방 쪽에서 먼저 합의를 제안해 온 상황을 가정하여 법적 쟁점과 전략적 판단 포인트를 상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불사용취소심판이란 무엇인가불사용취소심판은 상표법 제119조 제1항 제3호에 근거한 제도입니다.이 조항에 따르면 상표권자, 전용..
지급명령 확정 후 강제집행, 재산명시부터 채권압류까지 전 과정 총정리
·
법무&서무
돈을 빌려준 뒤 갚지 않는 상대방을 상대로 지급명령을 신청하고, 상대방이 2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지급명령이 확정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강제집행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강제집행을 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특히 변호사나 법무사를 선임하지 않고 혼자 진행하려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이 글에서는 확정된 지급명령을 집행권원으로 삼아 상대방의 재산을 찾고, 그 재산을 압류하여 실제로 돈을 회수하기까지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씩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확정된 지급명령의 효력과 집행문 부여 여부지급명령이 확정되면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됩니다.민사소송법 제474조에 따르면 지급명령에 대하여 이의신청이 없거나 이의신청을 취하하거나..
전자어음 발행부터 만기 전 현금화까지, 기업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실무 가이드
·
회계
거래처로부터 어음을 받아 관리하다 보면, 막상 자금이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몰라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특히 전자어음 시스템으로 전환된 이후, 종이 어음을 다루던 방식과 달라진 부분이 많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자어음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발행·수취 방법과 만기 전 현금화 수단, 그리고 기업 담당자가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 사항까지 단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전자어음이란 무엇이고, 왜 사용해야 하나요?전자어음은 종이 어음을 전자적으로 대체한 약속어음입니다.금융결제원이 전자어음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모든 발행·수취·배서·지급 내역을 일괄 관리하며, 실물 없이 기업 인터넷뱅킹을 통해 모든 절차가 진행됩니다.어음을 분실..
현금은 넘치는데 주가는 바닥? 저PBR·고현금·지배구조 리스크 종목 분석
·
기업분석
주식 투자를 할 때 어떤 투자자들은 일부러 남들이 외면하는 종목을 찾습니다.장부상 가치보다 주가가 훨씬 낮게 형성되어 있고, 회사 안에는 엄청난 현금이 쌓여 있지만, 대주주의 경영 능력이나 지배구조에 의구심이 드는 기업들이 그 대상입니다. 이런 종목들은 단기적으로는 좋지 않은 재료들이 겹쳐 시장에서 외면받지만, 구조적 변화 또는 외부 압력이 가해지는 시점에 큰 폭의 재평가를 받기도 합니다.올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정치적 화두로 부상하면서, 이런 유형의 기업들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아래에서는 저PBR과 현금 풍부, 그리고 지배구조 리스크라는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갖춘 대표 종목들을 살펴봅니다.이 분석의 기준, 왜 이 세 가지인가PBR이 낮다는 것은 시장이 해당 기업의 자산 가..
신용보증기금 보증 받은 기업도 중진공 정책자금 받을 수 있나요? 중복 활용 조건 완전 정리
·
회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신용보증기금에서 이미 보증을 받아 대출을 쓰고 있는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을 추가로 받는 것이 가능한지에 관한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이 두 제도가 완전히 별개의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각각의 요건을 정확히 이해해야 실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신보 보증을 이미 이용 중인 기업이 중진공 정책자금을 추가로 신청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조건들을 단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신보 보증과 중진공 정책자금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신용보증기금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기관입니다.즉 신보는 대출을 직접 실행하..
퇴직 후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전략과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절세 포인트 완전 정리
·
인사
직장을 그만두는 시점에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 중 하나가 건강보험입니다.퇴직 전날까지 직장가입자로 적용되던 보험이 퇴직 다음 날부터 자동으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고,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과 자동차까지 반영한 보험료 고지서가 날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배우자가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배우자의 직장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보험료 부담 없이 건강보험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또한 법인 대표이사나 임원으로 재직했던 분이라면 퇴직 시점에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의 유무가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가지 모두를 단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피부양자 등록, 무엇을 충족해야 하나요?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되려면 부양 요건, 소득 ..